제주와 중국 상하이(上海)간 항로에 오는 9일부터 홍콩카페리 여객선이 부정기 운항한다.
1일 제주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파나마 선적의 이 배는 7560t급 ‘컬럼버스 캐러벨리호’로 홍콩 태양신화우륜유한공사 소속이며,한국 대리점인 부산의 무성해운이 중국내 월드컵 관광객을 수송하기 위해 띄우는 것이다.
이 여객선 정원은 412명,제주∼상하이간 운항시간은 21시간이다.
무성해운측은 9일부터 2∼3일 간격으로 제주∼상하이간을 운항해 보고 채산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기항로로 전환,연간 100여차례 정도 운항해 3만여명의 승객을 수송할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김영주기자
1일 제주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파나마 선적의 이 배는 7560t급 ‘컬럼버스 캐러벨리호’로 홍콩 태양신화우륜유한공사 소속이며,한국 대리점인 부산의 무성해운이 중국내 월드컵 관광객을 수송하기 위해 띄우는 것이다.
이 여객선 정원은 412명,제주∼상하이간 운항시간은 21시간이다.
무성해운측은 9일부터 2∼3일 간격으로 제주∼상하이간을 운항해 보고 채산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기항로로 전환,연간 100여차례 정도 운항해 3만여명의 승객을 수송할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김영주기자
2002-05-0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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