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신탁 등 제2금융권의 여신체계를 비롯한 금융기관의운영·감독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29일 착수됐다.
감사원은 특감 착수와 관련,“지난해 공적자금 운용실태감사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불러온 주된 요인이금융권의 방만한 여신구조였던 것으로 드러난 만큼 ‘금융기관 운영의 건전성’을 중점 점검해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이날부터 1·2차에 걸쳐 20여일간 재정경제부·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진행한다. 감사원은 기초자료 조사에서 제2금융권의 부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신한도를 하향 조정해야 할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홍기자
감사원은 특감 착수와 관련,“지난해 공적자금 운용실태감사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불러온 주된 요인이금융권의 방만한 여신구조였던 것으로 드러난 만큼 ‘금융기관 운영의 건전성’을 중점 점검해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이날부터 1·2차에 걸쳐 20여일간 재정경제부·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진행한다. 감사원은 기초자료 조사에서 제2금융권의 부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신한도를 하향 조정해야 할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홍기자
2002-04-3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