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부실화 우려 낮아

저축은행 부실화 우려 낮아

입력 2002-04-29 00:00
수정 2002-04-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호저축은행의 소액 신용대출이 6개월만에 3배 가까이 늘었으나 부실화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위원회은 28일 “지난 3월말 현재 상호저축은행이300만원 이하의 소액을 신용대출해 준 규모는 2조 3031억원으로 지난해말(1조 4531억원)보다 58.5%나 늘어났다.”고밝혔다.

이와 함께 소액 신용대출의 연체율(1개월 이상)은 13.5%로총대출 연체율(21.8%)보다 크게 낮아 상호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위 관계자는 “상호저축은행이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사(私)금융을 대체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셈”이라며 “신용대출 부실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연체율 추이를 점검하면서 건전성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2002-04-2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