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4년 만에 대학 농구 정상에 복귀했다.
연세대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학농구대회 최종 결승전에서 김동우(27점 3점슛 5개) 전경석(17점3점슛 3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고려대를 111-101로 꺾었다.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제 몫을 못한 특급 포워드 방성윤(9점)은 대회 내내 공격은 물론 수비와 어시스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우승에 일조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연세대의 김동우가 선정됐고 고려대의 김동욱이 득점과 리바운드 왕을 차지했다.
연세대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학농구대회 최종 결승전에서 김동우(27점 3점슛 5개) 전경석(17점3점슛 3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고려대를 111-101로 꺾었다.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제 몫을 못한 특급 포워드 방성윤(9점)은 대회 내내 공격은 물론 수비와 어시스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우승에 일조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연세대의 김동우가 선정됐고 고려대의 김동욱이 득점과 리바운드 왕을 차지했다.
2002-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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