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나상욱(19)이 SK텔레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
나상욱은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박도규(테일러메이드)와 위창수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해 미국 주니어랭킹 1위에 오른 나상욱은 최연소 미프로골프(PGA)투어 프로인 고교생 타이 트라이언(18)과 함께 프로로 전향,미국 언론의 관심을 끈 유망주로 이번 대회스폰서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위창수는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였으나 4언더파 68타를 친 박도규에게 밀려 공동 3위로 한계단 밀려났다.
전날 3오버파에 그친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는 이날도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오프탈락했고 ‘골프신동’으로 기대를 모은 안재현(14·뉴질랜드 로토루아고교)도 합계 6오버파 150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곽영완기자
나상욱은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박도규(테일러메이드)와 위창수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해 미국 주니어랭킹 1위에 오른 나상욱은 최연소 미프로골프(PGA)투어 프로인 고교생 타이 트라이언(18)과 함께 프로로 전향,미국 언론의 관심을 끈 유망주로 이번 대회스폰서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위창수는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였으나 4언더파 68타를 친 박도규에게 밀려 공동 3위로 한계단 밀려났다.
전날 3오버파에 그친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는 이날도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오프탈락했고 ‘골프신동’으로 기대를 모은 안재현(14·뉴질랜드 로토루아고교)도 합계 6오버파 150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곽영완기자
2002-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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