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선정된 F15K의 생산업체인 미국 보잉사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가계약에서 65%에 그쳤던 절충교역 비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측에 7억달러 규모의 민간용 항공부품을 추가로 주문하는 방안을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사 관계자는 “7억달러의 주문을 추가하면 한국 정부가 제시한 절충교역 비율 70%를 넘어 80% 가까이 이를 것”이라면서 “24일부터 한국 국방부측과 절충교역 및 무기장착 등에 관한 세부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
보잉사 관계자는 “7억달러의 주문을 추가하면 한국 정부가 제시한 절충교역 비율 70%를 넘어 80% 가까이 이를 것”이라면서 “24일부터 한국 국방부측과 절충교역 및 무기장착 등에 관한 세부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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