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군부대이전부지 활용안 마련

부산시, 군부대이전부지 활용안 마련

입력 2002-04-23 00:00
수정 2002-04-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시내 군부대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이 마련됐다.부산시는 국방부의 도심 군부대 이전계획에 따라이전지의 난개발 방지와 시민여론 등을 감안해 이들 지역을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게 개발키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11년 이전 예정인 부산진구 범전·연지·양정동 일원의 미군 하야리야부대(54만 3360㎡)는 장기간 주둔으로 비교적 양호한 녹지가 조성돼 있고 도심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만큼 부산의 상징을나타내는 공원으로 개발,시민들에게 되돌려줄 방침을 세웠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이들 지역에 대해 도시기본계획 및도시재정비계획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4-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