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금융거래 또 중단

아르헨 금융거래 또 중단

입력 2002-04-22 00:00
수정 2002-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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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워싱턴 외신종합] 아르헨티나가 예금인출 급증에 따른 비상 대책으로 금융거래를 무기한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19일(현지시간) “오늘부터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다.”며 이번 금융동결 조치는 정부가 해결책을 모색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두알데 대통령이 이번주중 의회에 금융거래통제에 관한 비상대권 부여를 요청할 예정이며 주중에 승인된다면 금융거래 중단 조치가 단계적으로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면목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자생력 제고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충에 매진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 행보를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상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동네 요리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관계자들과 정성을 다해 경연에 임한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삶이 이어지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면목시장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요리대회가 시장을 찾는 발걸음을 늘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작은 축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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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권은 아르헨 예금자가 계좌 인출을 봉쇄당하는 대신이에 상응하는 액수의 장기 국채를 인수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2002-04-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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