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금강산에서 이뤄질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TV로 생중계된다.21일 대한적십자사(총재 徐英勳)에따르면 남북 적십자측은 20일 오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갖고 생중계에 필요한 남측의 중계차·발전기·위성이동중계기(SNG) 등을 금강산에 반입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측 취재기자 30명과 방송중계요원 31명이 금강산으로 가 이산가족 상봉 장면 등을 생생하게 전하게 된다.
한적 관계자는 또 “남북 이산가족들은 개별상봉, 단체상봉, 작별상봉,공동참관,공동식사 등 5∼6차례 상봉하게 될것”이라면서 “22일쯤 북측이 최종 세부 일정을 전해올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이에 따라 남측 취재기자 30명과 방송중계요원 31명이 금강산으로 가 이산가족 상봉 장면 등을 생생하게 전하게 된다.
한적 관계자는 또 “남북 이산가족들은 개별상봉, 단체상봉, 작별상봉,공동참관,공동식사 등 5∼6차례 상봉하게 될것”이라면서 “22일쯤 북측이 최종 세부 일정을 전해올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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