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경계령이 내려진 지난 식목일 골프를 친 심대평(沈大平) 충남지사가 산불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빈축을 사고 있다.
심 지사는 지난 5일 이근영(李根永) 천안시장 등과 함께오전 8시40분부터 4시간여간 천안 상록CC에서 골프를 쳤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날 충남에서는 천안시 광덕면 행정리야산에서 불이 나 무학산 11.2㏊가 불에 타는 등 산불이잇따라 발생했고 중·하위직 공무원은 휴일에도 나와 산불예방 활동을 폈다.
한편 심 지사는 19일 산림 2220㏊를 태우고 이재민 81명이 발생한 청양·예산군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이근식(李根植)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이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주도록 요청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심 지사는 지난 5일 이근영(李根永) 천안시장 등과 함께오전 8시40분부터 4시간여간 천안 상록CC에서 골프를 쳤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날 충남에서는 천안시 광덕면 행정리야산에서 불이 나 무학산 11.2㏊가 불에 타는 등 산불이잇따라 발생했고 중·하위직 공무원은 휴일에도 나와 산불예방 활동을 폈다.
한편 심 지사는 19일 산림 2220㏊를 태우고 이재민 81명이 발생한 청양·예산군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이근식(李根植)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이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주도록 요청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2-04-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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