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국제특급우편(EMS)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가 72개국에서 215개국으로 크게 늘어난다.
우정사업본부는 19일 세계적인 국제특송회사인 네덜란드TNT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같이 EMS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대출기자
우정사업본부는 19일 세계적인 국제특송회사인 네덜란드TNT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같이 EMS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대출기자
2002-04-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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