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전투기 엔진종류도 공개”

“차기전투기 엔진종류도 공개”

입력 2002-04-15 00:00
수정 2002-04-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조 8000억원이 소요되는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최종기종이 오는 19일쯤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14일 “미국 보잉사의 F-15K와 프랑스 다소사의 라팔을 대상으로 한 2차 평가작업이 완료돼 19일 F-X사업 확대정책회의를 열어 기종을 확정한 뒤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날 확정된 특정 기종에 장착될 엔진의 종류에 대해서도 군 안팎에서 논란이 있는 만큼 함께 공개할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F-X사업의 총 실무책임자인 최동진(崔東鎭) 국방부 획득실장은 대한매일에서 마련한 대담에 참석,“예정대로 이번주에 최종 기종을 확정,발표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기종이 결정되면 지난 2월9일 선정업체와 체결한 가계약서를 토대로 집행승인건의서를 작성,대통령의 재가를 얻은 뒤 정식 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4-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