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서울 방배동 자택에 초호화 대형빌라가 들어선다.이 집을 경매로 낙찰받은 김모씨는 “이곳에 5∼6층 120평형짜리 대형 빌라 12가구를 지어다음달 중순쯤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일 법원으로부터 감정가 38억7400만원에 달하는 김 전회장 자택 250평과 바로 앞에 있는 잡종지 150평 등 400평을 48억 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
김씨는 지난 3일 법원으로부터 감정가 38억7400만원에 달하는 김 전회장 자택 250평과 바로 앞에 있는 잡종지 150평 등 400평을 48억 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4-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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