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프리처드 미 대북교섭 담당대사는 11일 “다음주 뉴욕에서 박길연(朴吉淵) 유엔주재 북한대사와 접촉을 갖고 방북일정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다음달 평양에 갈 수 있기를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리처드 대사는 이날 청와대 임동원(林東源) 외교안보통일특보와 임성준(任晟準) 외교안보수석,이태식(李泰植) 외교부 차관보를 잇달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프리처드 대사는 이날 우리측과의 협의에서 “”미 행정부의 절차에 따라 방북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정리한 뒤 가급적 조속히 북한을 방문할 것이며, 유엔 채널을 통해 방북이 주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임성준 수석이 전했다.
김수정기자
프리처드 대사는 이날 청와대 임동원(林東源) 외교안보통일특보와 임성준(任晟準) 외교안보수석,이태식(李泰植) 외교부 차관보를 잇달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프리처드 대사는 이날 우리측과의 협의에서 “”미 행정부의 절차에 따라 방북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정리한 뒤 가급적 조속히 북한을 방문할 것이며, 유엔 채널을 통해 방북이 주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임성준 수석이 전했다.
김수정기자
2002-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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