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

월드컵공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입력 2002-04-10 00:00
수정 2002-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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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 등을갖춘 셔틀버스가 무료 운행된다.

서울시는 내달 1일 개장하는 월드컵공원에 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중형버스 3대를 무료 운행할 계획이라고 9일밝혔다.

셔틀버스는 월드컵공원 관리사업소와 홍보관∼평화의 공원∼하늘공원 입구∼난지천공원 중앙광장∼난지한강공원선착장∼사업소간 10㎞(소요시간 45분)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셔틀버스에는 휠체어용 리프트가 설치되며 한국어와 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국어로 서비스할 수 있는 안내방송시설도 갖춰진다.

시는 시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셔틀버스 운영사업자를 오는 15일까지 공모,선정해 차량이나 운전기사 등 운영은 사업자에게 맡기고 매월 일정액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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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4-1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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