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 미국과 싱가포르는 연내 출범하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에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의 다른 회원국들도 동참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싱가포르 근처의 인도네시아 빈탄섬이 이같은 개방 혜택을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전했다.산업단지로 구성돼 있는 빈탄은 전자,전기,섬유 및의류 부문의 35개 기업이 자리잡고 있어 지난해 2억 8300만달러의 수출 기록을 달성했다.
이 자유무역협정에 동참할 경우 빈탄에 진출한 인도네시아및 외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정보기술(IT) 제품은 대미 수출때 싱가포르 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동일한 관세 및 비관세혜택을 보게 된다.
빈탄을 방문 중인 로버트 죌릭 미 무역대표는 이날 “미·싱가포르 FTA가 역내 무역과 지역 결속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빈탄에서 생산되는 100개 이상의 IT 제품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싱가포르 근처의 인도네시아 빈탄섬이 이같은 개방 혜택을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전했다.산업단지로 구성돼 있는 빈탄은 전자,전기,섬유 및의류 부문의 35개 기업이 자리잡고 있어 지난해 2억 8300만달러의 수출 기록을 달성했다.
이 자유무역협정에 동참할 경우 빈탄에 진출한 인도네시아및 외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정보기술(IT) 제품은 대미 수출때 싱가포르 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동일한 관세 및 비관세혜택을 보게 된다.
빈탄을 방문 중인 로버트 죌릭 미 무역대표는 이날 “미·싱가포르 FTA가 역내 무역과 지역 결속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빈탄에서 생산되는 100개 이상의 IT 제품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2-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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