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구장 관광객 60만 육박

상암구장 관광객 60만 육박

입력 2002-04-08 00:00
수정 2002-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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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수가 60만명에 육박하는 등 이곳이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자리잡아 가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장내에 홍보관이 마련된 지난 99년 2월 이후 지금까지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 등 관람객은 모두 57만9823명으로 집계됐다.이중 내국인은 36만여명,외국인은 21만여명이었다.

해마다 관람객 수도 급증해 홍보관 개장 첫해인 99년에는 9000여명에 불과했으나 2000년에는 4만6000여명으로 늘었으며 월드컵 경기장이 준공된 지난해에는 29만40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올해는 벌써 22만여명의 관람객이이곳을 찾는 등 하루 평균 3000∼4000여명의 관람객들이경기장을 방문하고 있어 다음주중 6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예상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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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4-0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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