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밀수가 올들어 폭발적으로 늘었다.
관세청은 1·4분기중 대마초,히로뽕(메스암페타민) 등 마약류 142.8㎏(132억원어치)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2㎏(92억원)에 비해 수량으로는 2650%,금액으로는 43%가 늘었다.
히로뽕은 지난해 3.05㎏에서 올해 2.55㎏으로 다소 줄었으나 대마초는 2.1㎏에서 138.6㎏로 무려 64배로 증가했다.
코카인은 1.0㎏(30억원) 적발됐으며 ‘살빼는 약’으로 알려진 디아제팜도 4만 7000여정(3200만원어치)이 태국으로부터 밀반입되다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류 적발이 늘어난 것은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단속이 강화된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약류 이용계층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주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관세청은 1·4분기중 대마초,히로뽕(메스암페타민) 등 마약류 142.8㎏(132억원어치)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2㎏(92억원)에 비해 수량으로는 2650%,금액으로는 43%가 늘었다.
히로뽕은 지난해 3.05㎏에서 올해 2.55㎏으로 다소 줄었으나 대마초는 2.1㎏에서 138.6㎏로 무려 64배로 증가했다.
코카인은 1.0㎏(30억원) 적발됐으며 ‘살빼는 약’으로 알려진 디아제팜도 4만 7000여정(3200만원어치)이 태국으로부터 밀반입되다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류 적발이 늘어난 것은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단속이 강화된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약류 이용계층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주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4-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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