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직장인의 연봉 기대치도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프로젝트매니저,애널리스트,기술영업 등의 직종은 여전히 희망 연봉 수준이 높았다.
취업전문사이트 잡라인(www.jobline.co.kr)이 최근 직장인 657명을 대상으로 ‘희망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5명 중 4명꼴로 “올해 임금이 최소 10%는 올라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10% 내외’가 전체의 33.64%(221명)로 가장 많았고,‘15% 내외’는 25.72%(169명),‘20% 이상’은 20.4%(134명) 등이었다. 반면 한국경총이나 노동연구원측에서 제시한 올해 임금인상률 4∼5.19% 사이가 적정하다는 응답은 14.76%(97명),‘임금 동결’은 5.48%(36명)에그쳤다.
잡라인 조귀열 홍보팀장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전년도에 비해 최소 10% 이상의 임금인상을 기대하는 것은 지난 몇년간 물가인상에 따른 실제 소득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받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또한 최근 각 분야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경기 낙관론이 직장인의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같은 ‘희망’의 수준도 직종별로 차이가 존재한다.여전히 IT관련 업종은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이 분야의 인력들은 희망연봉을 높게 책정했지만일부 직종은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최여경기자
취업전문사이트 잡라인(www.jobline.co.kr)이 최근 직장인 657명을 대상으로 ‘희망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5명 중 4명꼴로 “올해 임금이 최소 10%는 올라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10% 내외’가 전체의 33.64%(221명)로 가장 많았고,‘15% 내외’는 25.72%(169명),‘20% 이상’은 20.4%(134명) 등이었다. 반면 한국경총이나 노동연구원측에서 제시한 올해 임금인상률 4∼5.19% 사이가 적정하다는 응답은 14.76%(97명),‘임금 동결’은 5.48%(36명)에그쳤다.
잡라인 조귀열 홍보팀장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전년도에 비해 최소 10% 이상의 임금인상을 기대하는 것은 지난 몇년간 물가인상에 따른 실제 소득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받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또한 최근 각 분야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경기 낙관론이 직장인의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같은 ‘희망’의 수준도 직종별로 차이가 존재한다.여전히 IT관련 업종은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이 분야의 인력들은 희망연봉을 높게 책정했지만일부 직종은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최여경기자
2002-04-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