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임대가 주춤

오피스텔 임대가 주춤

입력 2002-04-08 00:00
수정 2002-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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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이 3월초를 정점으로 매매·전세 모두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3월중 서울·수도권의 오피스텔전세가 상승률은 1.06%가 상승,전달(2.23%)에 비해 1.17% 포인트가 낮아졌다.월세상승률도 0.8%로 전달(1.08%)에 비해 0.28% 포인트 낮았다.

이처럼 오피스텔 전·월세 상승률이 둔화된 것은 신학기가지나면서 임대수요와 이사수요가 줄어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매매가는 0.72% 올라 전달(0.67%)에 비해 소폭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강동권이 한달간 2.5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서초권은 0.45%가 올랐다.이들 지역은 전세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평형별로는 20∼30평형대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그러나 강남권의 10평형대 월세는 0.28%가 떨어지는 등 오피스텔 임대시장도 차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한달동안 서울·수도권에서만 1만 2000가구의 오피스텔이 공급됐다.이는 서울시가 오는 5월부터 오피스텔 최고 용적률을 500%로 낮추기로 함에 따라 업체들이 분양을 서둘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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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2002-04-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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