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정당공천 철회 요구

지방선거 정당공천 철회 요구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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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15명이 ‘정치개혁을 위한 경남 무소속연대(준비위원장 李張沙)’를 결성하고 지방선거 후보자의 정당공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무소속연대는 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정치가 지방선거를 지배하는 정당공천제는 지방자치 정신을 위배하는 제도라고 지적하고,지역정서에 편승해 힘의 논리로 결정한 공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이 준비위원장은 “중앙정치권에 의한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과정에서 엄청난부작용이 드러났다.”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 공천을 배제하는 제도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시장·군수및 도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유만희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국민의힘, 강남제4선거구)이 지난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하는 상임부서로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공원 및 녹지 조성, 안전한 상수도 공급, 한강공원 관리, 친환경 에너지 정책 등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기반이 되는 서울시의 주요 핵심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며 기후환경, 자원순환, 정원도시, 상수도, 한강 정책 등 시민 밀착형 환경 현안을 폭넓게 다뤄왔다. 특히 지역 현안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와 율현공원 정비사업을 세심하게 챙기며, 자원순환과 정원도시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과 실천력을 증명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유 부위원장은 “환경은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의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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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정규기자

2002-04-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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