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정당공천 철회 요구

지방선거 정당공천 철회 요구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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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15명이 ‘정치개혁을 위한 경남 무소속연대(준비위원장 李張沙)’를 결성하고 지방선거 후보자의 정당공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무소속연대는 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정치가 지방선거를 지배하는 정당공천제는 지방자치 정신을 위배하는 제도라고 지적하고,지역정서에 편승해 힘의 논리로 결정한 공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이 준비위원장은 “중앙정치권에 의한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과정에서 엄청난부작용이 드러났다.”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 공천을 배제하는 제도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시장·군수및 도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thumbnail -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창원 이정규기자

2002-04-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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