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아태위 “美서 금강산관광 파탄 기도”

北아태위 “美서 금강산관광 파탄 기도”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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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 대변인은4일 담화를 발표,미국이 금강산 관광사업을 파탄시켜 남북관계를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미 의회조사국(CRS)이 의회에 제출한 ‘한·미관계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98년부터 금강산관광사업의 대가로 받은 4억달러를 군사용으로 전용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는 “북과 남 사이 협력의 상징으로 돼 있는 금강산 관광사업을 파탄시켜 북남 관계를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기도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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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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