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아태위 “美서 금강산관광 파탄 기도”

北아태위 “美서 금강산관광 파탄 기도”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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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 대변인은4일 담화를 발표,미국이 금강산 관광사업을 파탄시켜 남북관계를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미 의회조사국(CRS)이 의회에 제출한 ‘한·미관계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98년부터 금강산관광사업의 대가로 받은 4억달러를 군사용으로 전용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는 “북과 남 사이 협력의 상징으로 돼 있는 금강산 관광사업을 파탄시켜 북남 관계를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기도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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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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