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이명박 전의원

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이명박 전의원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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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이명박(李明博·61)전의원이 선출돼 민주당 김민석(金民錫·38) 후보와 맞대결이 펼쳐지게됐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서울시지부 경선에 단독 출마,참석 대의원 604명의 만장일치로 시장후보에 추대됐다.

이 후보는 “한강의 기적을 만든 한 사람으로서 이제 ‘서울의 신화’를 창조하겠다.”며 ▲경제 활성화를 통한 활기찬 서울 ▲사람 중심의 편리한 서울 ▲서민을 위한 따뜻한서울을 3대 비전으로,대중교통 혁신·청계천 복원사업 등을10대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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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2-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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