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지난 1960년대 정부의 ‘가족계획’ 시책에 따라 낙태가 본격화된 이후 현재 한국에서 낙태되는 아이들은연간 150만∼200만명으로,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뉴스위크 최근호가 보도했다.
1일 발매된 8일자 뉴스위크는 가족계획에 따라 지난 1966년 인구 1000명당 35.6명에 달했던 출산율이 1973년에는 28.8명으로 떨어진데 이어 1990년에는 다시 15.6명으로 급감하는 등 낙태가 꾸준히 늘어나 현재는 연간 낙태 건수에서 여성인구가 6배나 더 많은 미국과 맞먹는 수준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잡지는 이처럼 낙태가 성행하는 이유로 세계 최고 수준의인터넷 이용률과 맞물려 젊은이들이 전세계 성 영상물에 쉽게 접하게 되는 등 성도덕이 느슨해진 점을 들었다.
1일 발매된 8일자 뉴스위크는 가족계획에 따라 지난 1966년 인구 1000명당 35.6명에 달했던 출산율이 1973년에는 28.8명으로 떨어진데 이어 1990년에는 다시 15.6명으로 급감하는 등 낙태가 꾸준히 늘어나 현재는 연간 낙태 건수에서 여성인구가 6배나 더 많은 미국과 맞먹는 수준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잡지는 이처럼 낙태가 성행하는 이유로 세계 최고 수준의인터넷 이용률과 맞물려 젊은이들이 전세계 성 영상물에 쉽게 접하게 되는 등 성도덕이 느슨해진 점을 들었다.
2002-04-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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