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둔 1일 이상수(李相洙)·김민석(金民錫) 후보는 각 지구당을 돌며 총력을 기울였다.대선후보 경선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으나 후보진영의 열기는 뜨겁다.
‘경륜있는 후보’를 기치로 내건 이상수 후보는 “25일 정책토론회 이후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면서 “여론조사 결과,하루에 지지도가 3% 포인트 상승해 현재 (김 후보를)10%포인트 이상 앞선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경선당일 투표율과 관련해 “내 지지층은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40∼50대 남성 핵심당원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해도 문제없다.”며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실제투표에서는 우세를 보일 것으로 점쳤다.
‘본선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는 김민석 후보도 “지난번합동유세 이후 각 지구당 분위기가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굳어졌다.”며 “아무리 보수적으로 판단해도 6대4의 비율로 이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 후보측 관계자는 “서울시내 45개 지구당 가운데 30개 지역에서는 확실히 우세하고,10개 지역은 백중세이며 5개 지역에서만 뒤처진 상태”라고 승리를 장담했다.
홍원상기자
‘경륜있는 후보’를 기치로 내건 이상수 후보는 “25일 정책토론회 이후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면서 “여론조사 결과,하루에 지지도가 3% 포인트 상승해 현재 (김 후보를)10%포인트 이상 앞선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경선당일 투표율과 관련해 “내 지지층은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40∼50대 남성 핵심당원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해도 문제없다.”며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실제투표에서는 우세를 보일 것으로 점쳤다.
‘본선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는 김민석 후보도 “지난번합동유세 이후 각 지구당 분위기가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굳어졌다.”며 “아무리 보수적으로 판단해도 6대4의 비율로 이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 후보측 관계자는 “서울시내 45개 지구당 가운데 30개 지역에서는 확실히 우세하고,10개 지역은 백중세이며 5개 지역에서만 뒤처진 상태”라고 승리를 장담했다.
홍원상기자
2002-04-0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