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청신호가 잇따르는 가운데 향후 경기와 생활형편등에 대한 소비자 기대심리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최근의 경기회복세를 떠받치고 있는 소비지출이 계속늘 것으로 조사돼 내수시장의 성장여력을 나타냈다.
그러나 인플레 기대심리도 동반상승해 물가안정에 대한 정책당국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1·4분기 소비자동향지수(CSI)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6개월간의 경기전망(123) 생활형편전망(105) 가계수입전망(108)이 모두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다.2년여 만의 일이다.
100이 넘으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가구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가구수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조사에는 전국 16개 도시 2506가구가 참여했다.
소비지출계획 CSI도 전분기(111→121)보다 크게 높아졌다.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부동산 구입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가계비중이 꾸준히 증가해(7→8%) 부동산 과열에 대한 우려와주택담보대출시장의 경쟁 격화를 예고했다. 구매대상으로는토지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주로 꼽혔다.
안미현기자 hyun@
특히 최근의 경기회복세를 떠받치고 있는 소비지출이 계속늘 것으로 조사돼 내수시장의 성장여력을 나타냈다.
그러나 인플레 기대심리도 동반상승해 물가안정에 대한 정책당국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1·4분기 소비자동향지수(CSI)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6개월간의 경기전망(123) 생활형편전망(105) 가계수입전망(108)이 모두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다.2년여 만의 일이다.
100이 넘으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가구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가구수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조사에는 전국 16개 도시 2506가구가 참여했다.
소비지출계획 CSI도 전분기(111→121)보다 크게 높아졌다.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부동산 구입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가계비중이 꾸준히 증가해(7→8%) 부동산 과열에 대한 우려와주택담보대출시장의 경쟁 격화를 예고했다. 구매대상으로는토지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주로 꼽혔다.
안미현기자 hyun@
2002-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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