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는 29일 아랍계 대주주인 IPIC가 모두 9억달러를 새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정유에 따르면 IPIC는 지난 3개월간 현대측 주주 대표인 현대중공업과 협상을 벌인 끝에 현대정유에 4억달러의 공급자 신용과 5억달러의 무역금융 등 총 9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현대중공업 박철재 전무는 “현행법상 현대측 대주주의지원이 어려워 아랍계 대주주인 IPIC측가 현대정유의 무역금융 소요액 전액을 지원키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IPIC는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100% 출자한 석유 전문 투자회사로 지난 99년 신주인수 방식으로 현대정유에 약 6127억원을 투자,현재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다.현대측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지분 32%를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인철제철·현대산업개발 등도 일부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현대정유에 따르면 IPIC는 지난 3개월간 현대측 주주 대표인 현대중공업과 협상을 벌인 끝에 현대정유에 4억달러의 공급자 신용과 5억달러의 무역금융 등 총 9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현대중공업 박철재 전무는 “현행법상 현대측 대주주의지원이 어려워 아랍계 대주주인 IPIC측가 현대정유의 무역금융 소요액 전액을 지원키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IPIC는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100% 출자한 석유 전문 투자회사로 지난 99년 신주인수 방식으로 현대정유에 약 6127억원을 투자,현재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다.현대측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지분 32%를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인철제철·현대산업개발 등도 일부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2002-03-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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