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27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 회의에서북한 돈 221억7379만원(미화 100억 3338만 9000달러,1달러=2.21북한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 정도 증가된 것이다.그러나 지난 94년의 415억원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북한경제가 여전히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공장ㆍ기업소의 ‘고정재산 감가상각금’을 제외하고도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북한경제가 다소 호전되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올해 예산 가운데 국방비는 지난해의 31억 2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한 31억 9302만원(점유율 14.4%)으로 최근 몇년 동안의 국방비 점유율 14.4∼14.6%와 같은 수준이다.이밖에 인민경제비가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92억368만4000원,건설비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난 34억 9750만원이 배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 정도 증가된 것이다.그러나 지난 94년의 415억원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북한경제가 여전히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공장ㆍ기업소의 ‘고정재산 감가상각금’을 제외하고도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북한경제가 다소 호전되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올해 예산 가운데 국방비는 지난해의 31억 2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한 31억 9302만원(점유율 14.4%)으로 최근 몇년 동안의 국방비 점유율 14.4∼14.6%와 같은 수준이다.이밖에 인민경제비가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92억368만4000원,건설비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난 34억 9750만원이 배정됐다.
2002-03-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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