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을 잡아라.’ 시중은행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2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업·외환·신한·한빛은행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중국에 지점 신설 인가를 취득했다.국내 은행들의 해외지점 설치는 지난 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한빛은행은 베이징에 지점을 개설하며, 외환·신한은행은상하이에 진출한다.기업은행은 칭다오에 지점을 연다.칭다오는 기업·조흥·하나은행이 경합을 벌인 끝에 기업은행으로 결정됐다.이들 은행은 모두 연내 중국지점 설치를 끝낼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국내 은행들의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한빛은행은 베이징에 지점을 개설하며, 외환·신한은행은상하이에 진출한다.기업은행은 칭다오에 지점을 연다.칭다오는 기업·조흥·하나은행이 경합을 벌인 끝에 기업은행으로 결정됐다.이들 은행은 모두 연내 중국지점 설치를 끝낼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국내 은행들의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3-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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