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근교 총기난사 8명사망

파리근교 총기난사 8명사망

입력 2002-03-28 00:00
수정 2002-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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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테르·파리 AP AFP 연합] 파리 서부 교외에 있는 낭테르시청사의 한 회의장에서 27일 새벽(현지시간) 30대 남자 한명이 총기를 난사,최소한 8명이 숨지고 30명 가량이 부상했다고 구호 관계자들이 말했다.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중상이다.

수십 대의 경찰차량과 100여 명의 구호요원이 현장에 집결해 있으며,부상자 수송을 위해 헬기가 동원됐다.

범인은 현장에 있던 몇몇 사람들에게 제압됐으며,경찰서에압송돼 신문을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 소식통들이 전했다.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브보트 검사는 범인이 사살한 인물들의 신원을 알고 있었다고말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1시15분 께 낭테르 시청사 내 시의회 회의장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회의에 참석했다가 회의가 끝날 때 자리에서 일어나 약 40명의 참석자들을 향해 자동 경기관총과 매그넘 357권총 30발 가량을 차례로 발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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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대부분은 시 의회 의원이라고 경찰 소식통들은 말했다.
2002-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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