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거리 청담사거리·워스트거리 연세대앞길

베스트거리 청담사거리·워스트거리 연세대앞길

입력 2002-03-27 00:00
수정 2002-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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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녹색소비자연대가 시내 주요 문화·관광거리 20곳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베스트 거리’와 ‘워스트 거리’ 각 5곳씩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름답운 간판과 꼴불견 간판 각 5개씩도 함께 선정했다.

65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문화유적지와 대단위 쇼핑몰,볼거리가 많은 곳과 대단위 업무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문화·관광 등 지역의 특성표현,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를 비롯해 업소 성격,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여부 등을 고려했다.

모니터링 결과 ‘베스트 거리’로는 ▲강남구 압구정동청담사거리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앞길 ▲강남구 삼성동거리 ▲서초구 양재동 강남대로변 ▲마포구 서교동 홍대앞 등이 뽑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반면 각종 간판이 난립해 보행을 방해하는가 하면 불법현수막이 내걸려 주변 경관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워스트 거리’에는 ▲용산구 이태원 정류장 일대 ▲서초구 양재역 주변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대 앞길 ▲종로구 종로3가동 종묘공원 주변 ▲중구 필동 충무로역 주변거리 등이 꼽혔다.심재억기자

2002-03-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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