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원길(金元吉)·박상규(朴尙奎) 의원 등은 27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서 사퇴한 한화갑(韓和甲)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촉구한다.
당의 한 관계자는 26일 “한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바라는 당내 인사들이 뜻을 모아 내일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면서 “의원 60여명,원외지구당 위원장 80여명이 이같은 뜻에 동참,서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한 고문의측근은 “한 고문은 후보사퇴 이후 거취에 대해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미리 선을 그을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해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다른 측근도 “한 고문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숙고중”이라고 전했다.한 고문이 최고위원 출마권유를 받아들일 경우 최고위원 가운데 당 대표 경선은 한광옥(韓光玉) 대표와 박상천(朴相千)·정대철(鄭大哲) 고문 등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종락기자
당의 한 관계자는 26일 “한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바라는 당내 인사들이 뜻을 모아 내일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면서 “의원 60여명,원외지구당 위원장 80여명이 이같은 뜻에 동참,서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한 고문의측근은 “한 고문은 후보사퇴 이후 거취에 대해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미리 선을 그을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해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다른 측근도 “한 고문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숙고중”이라고 전했다.한 고문이 최고위원 출마권유를 받아들일 경우 최고위원 가운데 당 대표 경선은 한광옥(韓光玉) 대표와 박상천(朴相千)·정대철(鄭大哲) 고문 등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종락기자
2002-03-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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