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4일 황사 공기 덩어리가 동해상으로 완전히 빠져나가 당분간 황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에서 황사 발생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 주변의 물건 등에 미세먼지가 묻어 있으므로 외출 뒤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황사가 끝남에 따라 21,22일 이틀간 휴업을 했던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역의 초등학교,유치원은 25일부터정상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
기상청은 “현재 중국에서 황사 발생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 주변의 물건 등에 미세먼지가 묻어 있으므로 외출 뒤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황사가 끝남에 따라 21,22일 이틀간 휴업을 했던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역의 초등학교,유치원은 25일부터정상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
2002-03-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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