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빈(李 濱) 주한 중국대사는 20일 탈북자 25명의 주중스페인대사관 진입사건과 관련,“중국법에 위반되는 탈북자의 조사활동,제3국 도피를 알선하는 절대소수의 세력이있는 것이 사실이며,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한·중 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 대사는 이날 한국언론재단(이사장 朴紀正)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찬 강연회에 참석,‘한·중 수교 10주년 성과와 전망’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들은 한·중 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난제들’을 만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 대사는 특히 “북·중 간에 난민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며,국제법상 불법 월경자들을 난민이라고 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수정기자
리 대사는 이날 한국언론재단(이사장 朴紀正)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찬 강연회에 참석,‘한·중 수교 10주년 성과와 전망’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들은 한·중 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난제들’을 만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 대사는 특히 “북·중 간에 난민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며,국제법상 불법 월경자들을 난민이라고 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수정기자
2002-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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