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889P…20P급증 7일째 상승

주가 889P…20P급증 7일째 상승

입력 2002-03-20 00:00
수정 2002-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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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900선에 성큼 다가섰다.

19일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7일째 강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20.27포인트 치솟은 889.98로 장을 끝냈다.2000년 3월29일(908.50)이후 최고다.

코스닥시장은 0.80포인트 오른 92.58로 끝났다.

지수 폭등은 기관과 외국인투자가의 매수세에 크게 힘입었다.외국인은 열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며 706억원어치를순매수했다.

하이닉스반도체와 대우자동차 매각협상 타결 임박과 미국의 경제성장률 상향 소식도 투자심리를 안정시켰다.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5.21% 뛰어오른 것을 비롯,SK텔레콤(2.39%) 국민은행(3.51%) KT(2%) 포항제철(4.14%) 등 지수관련 종목들이 크게 올랐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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