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길리서치가 참여연대의 의뢰를 받아 지난 13∼15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 특검의 수사기간에 대해 ‘연장해야 한다’는 대답이73.6%로 반대 의견(17.2%)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대통령의 친인척 비리 등 특검의 범위를 넘어선 부분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는 ‘차 특검이나 새로운 특검팀에게 수사를맡겨야 한다’는 응답이 75.8%였고 ‘검찰이 처리해야 한다’는 대답은 15.8%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54.0%는 차 특검팀의 활동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30.5%로 집계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
한길리서치가 참여연대의 의뢰를 받아 지난 13∼15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 특검의 수사기간에 대해 ‘연장해야 한다’는 대답이73.6%로 반대 의견(17.2%)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대통령의 친인척 비리 등 특검의 범위를 넘어선 부분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는 ‘차 특검이나 새로운 특검팀에게 수사를맡겨야 한다’는 응답이 75.8%였고 ‘검찰이 처리해야 한다’는 대답은 15.8%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54.0%는 차 특검팀의 활동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30.5%로 집계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3-1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