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의 탈세사건으로 정치적 궁지에 몰린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일본 자민당 전 간사장이 18일 결국 탈당했다.
가토 전 간사장은 이날 당 정치윤리심사회에 출석,측권의 탈세사건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 뒤 가진 탈당기자회견에서 “비서의 탈세 의혹으로 더 이상 당에 누를끼치고 싶지 않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가토는 자민당 탈당과 함께 자신이 이끌고 있는 가토파회장도 사퇴함으로써 측근의 탈세사건으로 야기된 이번 사태를 수습하겠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야당측이 의원직 사퇴 등을 요구하고 있어 그의 의도대로 탈당 수준에서 파문이 진정될 지는 미지수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가토 전 간사장은 이날 당 정치윤리심사회에 출석,측권의 탈세사건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 뒤 가진 탈당기자회견에서 “비서의 탈세 의혹으로 더 이상 당에 누를끼치고 싶지 않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가토는 자민당 탈당과 함께 자신이 이끌고 있는 가토파회장도 사퇴함으로써 측근의 탈세사건으로 야기된 이번 사태를 수습하겠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야당측이 의원직 사퇴 등을 요구하고 있어 그의 의도대로 탈당 수준에서 파문이 진정될 지는 미지수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2-03-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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