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담배소비가 1년 전의 3분의2 수준으로 떨어졌다.한달 전에 비해서는 절반도 안된다.연초부터 이어지는 ‘금연 열풍’과 담뱃값 인상에 대비한 소비자들의 1월중 사재기 때문이다.특히 국산담배의 감소폭이 외국산보다 훨씬 커 외국산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18일 재정경제부와 한국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2월중 담배판매량은 40억 4100만개비로 1월(112억 6400만개비)의 35.8%에 불과했다.지난해 2월(62억 3500만개비)보다는 35.2%가 줄었다.국산은 30억 3700만개비로 전월보다 66.4%,외국산은 10억 400만개비로 54.6%가 감소,국산 담배의 감소폭이 더 컸다.
이 탓에 외국산의 시장 점유율은 4개비중 1개비꼴인 24.8%로 폭등,87년 담배시장 개방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외국산 담배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6월 14.7%에서 8월 15.
8%,10월 17.6%,12월 18.6%,올 1월 19.6%로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18일 재정경제부와 한국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2월중 담배판매량은 40억 4100만개비로 1월(112억 6400만개비)의 35.8%에 불과했다.지난해 2월(62억 3500만개비)보다는 35.2%가 줄었다.국산은 30억 3700만개비로 전월보다 66.4%,외국산은 10억 400만개비로 54.6%가 감소,국산 담배의 감소폭이 더 컸다.
이 탓에 외국산의 시장 점유율은 4개비중 1개비꼴인 24.8%로 폭등,87년 담배시장 개방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외국산 담배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6월 14.7%에서 8월 15.
8%,10월 17.6%,12월 18.6%,올 1월 19.6%로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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