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투기(FX) 사업과 관련해 국방부의 ‘F-15K 편들기’ 의혹을 폭로해 군사기밀 누설과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 전 공군시험평가단 부단장 조주형 대령의 변호인단과부인이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외압을 주장하는 조 대령의육성증언을 공개했다.
육성증언에서 조 대령은 “최동진 국방부 획득실장에게지난해 1월초 기종별 특성을 설명하면서 분석작업이 3개월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하자, 최 실장은 ‘만약 최종 결정에서 F-15K가 선정이 안 된다면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한다고 요구할 수 있다.그러면 큰 일이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주장했다.
육성증언에서 조 대령은 “최동진 국방부 획득실장에게지난해 1월초 기종별 특성을 설명하면서 분석작업이 3개월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하자, 최 실장은 ‘만약 최종 결정에서 F-15K가 선정이 안 된다면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한다고 요구할 수 있다.그러면 큰 일이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주장했다.
2002-03-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