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入 교차지원 대폭 축소

大入 교차지원 대폭 축소

입력 2002-03-14 00:00
수정 200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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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인문계 및 예체능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자연계열 학과를 지망하는 교차지원의 기회가 대폭 줄어든다.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정원의 31.1%인 11만 8322명으로지난해에 비해 수도권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1만 511명늘었다.1학기에 66개교 1만 2823명,2학기에 165개교 10만5509명을 선발한다.

치 ·의학 전문대학원제의 도입으로 지난해에 비해 의대정원은 5%,치대 정원은 45.8% 감소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3일 이같은 내용을담은 전국 192개 대학(교대 11개교·산업대 19개교 포함)의 ‘2003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을 집계,발표했다.서울대는 전형계획을 확정하지 못해 제외됐다.

이에 따르면 이학·공학계열 신입생을 뽑는 149개 대학가운데 교차지원을 불허하는 대학은 연세대·성균관대·한양대 등 28개교로 지난해 22개교보다 6개교 늘었다.

교차지원을 허용하더라도 ▲고려대·포항공대 등 4개교는자연계 수능 응시자를 우선 선발하고 ▲113개교는 자연계수능 응시자에게 1∼4%의 가산점을부여한다.조건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미정 포함)은 지난해에는 123개교였으나 8개교로 감소했다.특히 의예·치의예·한의·수의·약학 등 의약계열은 지난해에는 32개교에서 조건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했으나 2003학년도에는 한 곳도 없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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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2-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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