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강남구청장 후보 권문용씨

한나라 강남구청장 후보 권문용씨

입력 2002-03-13 00:00
수정 2002-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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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은 한나라당 강남구청장 후보경선에서 권문용 현 구청장이 뽑혔다.

12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의원 경선대회에서 권 구청장은 246표를 얻어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이양한씨를 77표차로 따돌리고 후보로 선출됐다.

한나라당 부대변인인 김승건씨가 75표, 문용자(병원원장)씨가 18표를 획득했고 전 서초구 부구청장 출신인 차정욱씨는 14표를 얻는데 그쳐 최근 서울시 출신 공직자의 후보 경선에서의 잇단 부진을 이어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조덕현기자

2002-03-1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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