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의원 일문일답 “”서울시장 탈당출마 불사””

홍사덕의원 일문일답 “”서울시장 탈당출마 불사””

입력 2002-03-12 00:00
수정 200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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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침묵을 지켜온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총재직 퇴진과 집단지도체제의 즉각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그는 이어 최병렬(崔秉烈) 부총재의총재권한대행 임명과 박근혜(朴槿惠) 의원의 복당조치를 요구했으며,독자적 서울시장 출마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어떤 식으로든 서울시장에 출마하나.] 정치의 업그레이드와 정치신인,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돈으로 안되는 게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5선의원으로서 재산변동이 없는게 무능한 것인지,청렴한 것인지 서울시민에게 물어볼 것이다.

[집단지도체제 도입이 거부되면 탈당도 염두에 두고 있나.]자동차가 고장났다고 해서 고치지도 않고 내버리는 사람은없다. 2년전 제1당을 위해 헌신한 만큼 이 정도 의견을 낼자격은 있다고 본다.관철되지 않으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볼일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지운기자 jj@

2002-03-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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