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의원 일문일답 “”서울시장 탈당출마 불사””

홍사덕의원 일문일답 “”서울시장 탈당출마 불사””

입력 2002-03-12 00:00
수정 200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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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침묵을 지켜온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총재직 퇴진과 집단지도체제의 즉각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그는 이어 최병렬(崔秉烈) 부총재의총재권한대행 임명과 박근혜(朴槿惠) 의원의 복당조치를 요구했으며,독자적 서울시장 출마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어떤 식으로든 서울시장에 출마하나.] 정치의 업그레이드와 정치신인,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돈으로 안되는 게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5선의원으로서 재산변동이 없는게 무능한 것인지,청렴한 것인지 서울시민에게 물어볼 것이다.

[집단지도체제 도입이 거부되면 탈당도 염두에 두고 있나.]자동차가 고장났다고 해서 고치지도 않고 내버리는 사람은없다. 2년전 제1당을 위해 헌신한 만큼 이 정도 의견을 낼자격은 있다고 본다.관철되지 않으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볼일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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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기자 jj@

2002-03-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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