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정부가 '1개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면 즉각 대만으로 가서 정상회담을 갖겠다고 밝혔다고 대만의 유력지 연합보(然合報)가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장 주석은 8일 제9기 전국인민대표회의 5차 회의 대만대표단 회의에 외교담당 첸치천 부총리와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장 주석은 상하이항구사무국의 판쩡성(范增勝) 전 부국장이 대만대표단 회의에서 장 주석이 대만을 방문해야 한다고 건의하자 “”대만 당국이 지금까지 1개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았다. 대만이 인정하기만 하면 나는 곧 대만으로 갈 것이며, 정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장 주석은 상하이항구사무국의 판쩡성(范增勝) 전 부국장이 대만대표단 회의에서 장 주석이 대만을 방문해야 한다고 건의하자 “”대만 당국이 지금까지 1개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았다. 대만이 인정하기만 하면 나는 곧 대만으로 갈 것이며, 정말 가고 싶다.””고 밝혔다.
2002-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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