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강동형 특파원 이지운 기자]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10일 박근혜(朴槿惠)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창당 움직임과 관련,“우리 당의 정치 지향점과 확고한 위치를 부정하거나 의도적으로 분열시키려는 정계개편은 받아들일 수 없고,성공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일본 방문에 앞서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신당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는 지켜봐야겠으나 중요한 것은 국민의 뜻에 맞고 민주화의길을 걷지 않으면 포말처럼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출국,3박4일간의 일본 방문 일정에들어갔다.
yunbin@
이 총재는 이날 일본 방문에 앞서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신당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는 지켜봐야겠으나 중요한 것은 국민의 뜻에 맞고 민주화의길을 걷지 않으면 포말처럼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출국,3박4일간의 일본 방문 일정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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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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