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FP 연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1)는 무릎 관절통 등의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은퇴할 의사를 갖고 있지않다고 교황청의 로베르토 투치 추기경이 7일 밝혔다.
투치 추기경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바티칸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을 통해 “교황 바오로 2세가 자신의 사목직에 대한 신념을 유지하는 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수년간 교황의 여행을 보좌해온 자신으로서는 “이것이 가장 확실한 것”임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투치 추기경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바티칸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을 통해 “교황 바오로 2세가 자신의 사목직에 대한 신념을 유지하는 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수년간 교황의 여행을 보좌해온 자신으로서는 “이것이 가장 확실한 것”임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2002-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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