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보관고민 ‘끝’

영수증 보관고민 ‘끝’

입력 2002-03-09 00:00
수정 2002-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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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영수증,이젠 애써 모아둘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시는 재산 ·자동차세 등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지방세의 경우 그해 최종 영수증 1장으로 종전의 모든 영수증을 대체할 수 있도록 영수증 보관제도를 개선했다.

이 제도는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적용되며,시민들은 세금을 완납하고도 30여 세목(1개별 최소 5장)의 지방세 영수증을 5년 동안이나 따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을겪지 않아도 된다.

단,취득·등록세 등 수시로 발생하는 일회성 세금과 기업회계 기준에 의해 영수증을 전표와 같이 5년간 증빙자료로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대상에서제외된다.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관하는 정기분 지방세 영수증이 연간 약 1400만장,5년분은 7000만장이나 된다.”면서 “그러나 이 제도 도입으로 최종 영수증을 제외한 나머지 5600만장의 영수증은 이제 버려도 되는 만큼 주부들이 ‘영수증 공해’와 영수증 보관의 부담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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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3-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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