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李鍾贊)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국정원장 재직 당시 패스21 대표 윤태식씨를 비호한 것처럼 논평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장광근(張光根)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 전 원장은 소장에서 “장 부대변인은 지난 1월 논평을통해 내가 국정원 관계자들에게 윤씨를 소개해 주는 등 ‘윤태식 게이트’ 의혹의 중심부에 있다는 등 허위사실을 발표하고,세미나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음에도 처벌을 피해 해외로 도피했다고 비난하는 등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주장했다.
이동미기자 eyes@
이 전 원장은 소장에서 “장 부대변인은 지난 1월 논평을통해 내가 국정원 관계자들에게 윤씨를 소개해 주는 등 ‘윤태식 게이트’ 의혹의 중심부에 있다는 등 허위사실을 발표하고,세미나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음에도 처벌을 피해 해외로 도피했다고 비난하는 등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주장했다.
이동미기자 eyes@
2002-03-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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