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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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3-08 00:00
수정 2002-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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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규(金爀珪) 경남지사는 당초 검토했던 대통령선거출마를 포기하고 경남도지사 선거에 재출마키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지사의 한 측근은 “대선 출마가 시기적으로 늦은 데다 경남도민들 사이에서 도정을 더 맡아줬으면 좋겠다는여론이 많아 도지사 3선에 도전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6일 상도동 자택으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을 방문,이같은 뜻을 전했다.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박근혜(朴槿惠) 의원이 8일 낮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이수성(李壽成) 전 총리와 단독 회동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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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이 탈당 이후 정치권에서 정계개편과 관련해 논의되고 있는 ‘영남권 후보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2-03-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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