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30대 피의자가 유치장 안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30분쯤 전북 정읍시 장명동 정읍경찰서 유치장 8호실(독방)에서 심모(36·정읍시 연지동)씨가 자신의 양말과 메리야스로 엮은 끈으로 감방내 수건걸이에목을 매 숨졌다.심씨는 2일 새벽 2시쯤 정읍시내 한 식당에서 만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구속돼 같은 날 오전 9시쯤 유치장에 수감됐었다.경찰은 심씨가 평소 신체장애로장가를 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말에 따라 구속된 뒤 충동적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지난 2일 오후 7시30분쯤 전북 정읍시 장명동 정읍경찰서 유치장 8호실(독방)에서 심모(36·정읍시 연지동)씨가 자신의 양말과 메리야스로 엮은 끈으로 감방내 수건걸이에목을 매 숨졌다.심씨는 2일 새벽 2시쯤 정읍시내 한 식당에서 만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구속돼 같은 날 오전 9시쯤 유치장에 수감됐었다.경찰은 심씨가 평소 신체장애로장가를 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말에 따라 구속된 뒤 충동적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03-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