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고생들이 만든 단편영화가 일본의 한 영화제에서당당히 입상,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남산여고 방송반 학생들이 제작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단편영화가 세계 30여 개국 2000여 개팀이 참가한 ‘도쿄 비디오 페스티벌 2002’에서 입상작 30편안에 들었다.
전체 17분짜리인 이 작품은 방송반 학생 20여명이 기획과 연기,연출 등을 모두 맡았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전통놀이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술래인 일본 학생이 일본문화에 빠져든 우리 학생들을 하나 둘 붙잡다 마지막에 한국 아이들이 술래와 고리를 끊고 일본의 문화 침탈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내용이다.일본문화에 무분별하게 물들고 있는 청소년들의 세태를 꼬집고 있는 것. 시상식은 오는 21일 도쿄에서 열린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대구 남산여고 방송반 학생들이 제작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단편영화가 세계 30여 개국 2000여 개팀이 참가한 ‘도쿄 비디오 페스티벌 2002’에서 입상작 30편안에 들었다.
전체 17분짜리인 이 작품은 방송반 학생 20여명이 기획과 연기,연출 등을 모두 맡았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전통놀이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술래인 일본 학생이 일본문화에 빠져든 우리 학생들을 하나 둘 붙잡다 마지막에 한국 아이들이 술래와 고리를 끊고 일본의 문화 침탈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내용이다.일본문화에 무분별하게 물들고 있는 청소년들의 세태를 꼬집고 있는 것. 시상식은 오는 21일 도쿄에서 열린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3-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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